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공군 기지 (문단 편집) ==== [[레드얼럿 3]] ==== 연합은 '공군 기지'(airbase), 소련은 '[[비행장]]'(airfield)으로 나온다. 수직이착륙이라는 점은 전작과 동일. 크기가 큰 센츄리 폭격기도 수납된다. 참고로 하빈저 건쉽은 건물에서 생산되지 않고 하늘에서 내려온다. 차지하는 면적은 2보다 조금 더 넓어졌다. 그냥 바닥 판만 있던 전작에 비해 3에서는 상판이 있어서 평소엔 덮혀져 있다가 유닛을 뽑으면 상판이 열린다. 연합군의 경우 발전소만 짓고도 1티어에서 공군 기지를 바로 지을 수 있고[* 전작처럼 테크 건물도 겸하며, 이 건물이 있어야 [[크로노스피어]]와 방위청을 지을 수 있다.], 소련군은 대형 원자로를 지어야 해서 군수공장과 달리 '''비행장만 건설해도 2.5티어''' 정도로 높다. 어지간한 건물을 다 해상에 지을 수 있는 [[레드얼럿 3]]답게 공군 기지도 해상에 지을 수 있다. 생산 건물 4종(막사/[[군수공장]]/공군 기지/[[조선소(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)|조선소]]) 중에서는 유일하게 해상/육상에 모두 지을 수 있는 건물이다. 아무래도 공군 생산 기지이다 보니 어디에 있든 별 상관이 없기 때문인 듯. 공대공 전투기를 뽑을 수 있게 되었다. 제너럴에서는 중국의 폭격기로 나왔던 [[미그(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)|미그]]가 여기서는 소련의 공대공 전투기로 등장한다. 레드얼럿 3에서는 탄약을 소비하지 않는 한 허공에 계속 떠있을 수 있는 시스템상의 변화가 생겼는데, 일부 유닛마다 허공에 머무는 방식이 다르다. 빈디케이터/센츄리 폭격기/하빈저 건쉽/스카이윙은 허공을 도는것이 정지상태이며, 전투기와 헬리콥터는 수직 추진기로 모두 한자리에 계속 떠 있는 방식이다. 탄약이 고갈된 항공기가 보급을 위해 자동적으로 복귀가 가능한 항공이 파괴되거나 없을 경우, 전작처럼 즉사는 아니지만 '''서서히 체력이 감소해 자동으로 추락한다.''' 레드얼럿 2에서처럼 '공군의 연합군' 같은 이미지가 있다. 2에서는 폭격기인 [[해리어(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)|해리어]]가 워낙 비실해서 그저 '소련군과 달리 공군을 쓸 수 있다'였으나, 3에서는 종류도 꽤 늘었고 빈디케이터 폭격기나 [[아폴로 전투기]]나 한 성능 하는 편이다. 발매 초기에 [[빈디케이터]]는 [[욱일 제국]]의 나노 코어를 날려버리는 것으로 한 시기를 풍미했을 정도. [[욱일제국]]은 공항을 짓지 않고 육상/해상 유닛을 공중 유닛으로 변신시켜서 사용한다([[메카 텐구/제트 텐구]], [[씨 윙/스카이 윙]], [[스트라이커 VX/초퍼 VX]]). 전투기 포지션은 제트 텐구. 다른 진영의 공중 유닛들과는 달리 4기 개수 제한 없이 양산이 쉬우며, 무엇보다도 탄약이라는 개념이 없는 [[무한탄창]]이라 기지로 복귀할 필요가 없다는 장점이 있다. 하지만 단일 기체로는 약한 것을 예시로 그에 상응하는 단점들도 있으니 주의할 것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